벧엘교회 비전

You cannot, but God Can. Rest in His work

멜번 벧엘 장로 교회는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성도의 교제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제자훈련으로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며 은사와 질서에 따라 사역하는 예수로 행복한 교회입니다.

작년에 한국의 세미나를 참석해서 강의를 듣는 중에 말씀한 구절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신명기 10장 12,13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늘 읽던 말씀인데 특별히 제 귀와 눈을 놀라게 했고 새로운 성경의 세계가 열려졌습니다. “아! 이거야”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그동안 목회를 30년 넘게 하면서 무엇엔가 늘 쫓기는 삶이었고, 의무와 부담감에 살아왔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에서 코페르니쿠스와 같은 사고의 전환, 신앙의 자유함을 느겼습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라는 말씀이 나를 이 단어에 멈추게 했습니다. 이제까지 나는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역이나 삶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삶을 살기 위해 절제하고, 근신하고 나를 채찍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은 하나님은 내가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신33:29절에 하나님은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행복이라는 원어를 찾아보니 구약에만 무려 560여회가 사용되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너무 감격해서 교회표어를 “행복한 교회”라고 정하게 되었고 교회가 행복하기 위해서 “행복한 성도” “행복한 가정”이 있어야 하기에 교회표어를 “행복한 성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라고 정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 표어가 우리교회의 영원한 비젼이 되기를 바랍니다. 온 성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들의 가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교회, 행복한 목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태의연한 과거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은 의무나 부담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라면서 모든 성도가 행복한 그날까지 함께 가기를 소원합니다.